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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of building a personal website

Let's make a personal website with Astro.

  1. 기존 웹사이트의 문제점
    1. 디자인 맘에 들지 않음
    2. SEO가 뭔가 안 되는 것 같음(잘 모름, 이게 가장 문제)
  2. 새로 만들어보자. 타입스크립트만 추가해서 웹 컴포넌트로 만들어볼까?
    1. 만들다가 라우팅 넣으려니 너무 불편한 게 많아서 포기. 기존 프레임워크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3. Astro에서 맘에 드는 theme을 찾았다.
    1. 쉽게 블로그 배포 완료!
    2. Github Pages로 배포할까 생각했지만 이전 처럼 Vercel로 배포했다.
    3. Vercel의 analysis와 speed insight를 추가하려고 하는데 오류 발생. 그 원인은 astro 버전이 낮았기 때문. 최신 버전은 4인데 반해 나의 블로그 astro는 1버전이었다.
  4. astro 수동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1. 그러면서 Mardoc을 포기했다.
    2. 최신 Astro Blog Template와 현재 블로그의 형태를 비교하면서 조금씩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