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10Dean 카페에 왔다. 지나가면서 분위기가 좋아보여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다. 하지만 매번 지나갈 때마다, 가려고 시도할 때마다 자리가 차 있어 못 가고 있었다. 시간이 지나 주말 아침에는 상대적으로 사람이 적다는 것을 확인했다. 그래서 오늘을 노려서 성공했다. 오래 작업하려면 랩탑 거치대를 들고 다녀야겠다. 랩탑 거치를 하면 키보드와 트랙패드(마우스)도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건 좀 귀찮을지도? 애초에 카페에 오래 있을 필요가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자.
review-gabriel-petersson-interview 에서 말한 것처럼, 재귀적으로 LLM과 지식을 탐구하고 있다. 대화에서 가지치기(branching)가 안 되서 아쉽지만 기존의 것으로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을 찾아나가는 중이야. 물론 새로운 방법이나 이 방식 자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시간도 별도로 들여야 겠다. 너무 불편하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리라 믿는다.
회고 작성 자동화는 의미가 있는가?
시간을 들여 지난 날을 곱씹는 데에 회고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
자동화한다면 그 시간이 없어짐.
어떤 부분이 편하게 되어야 하는가? 지난 날의 기록을 살펴보는 일을 줄여야 함. 이 부분이 매우 불편하고 지리멸렬함. 여기저기 흩어진 정보를 한 곳에 모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사용자가 이해하기 쉽게 떠먹여 주면 편할 듯.
그리고 사용자에게 적절한 질문을 해야 함. 지난 날을 회고하기 좋도록.
블로그, 웹 서버 만들면서
정말 좋다고 생각함. 직접 배포까지 하니까 배우는 게 정말 많다. LLM은 그 과정에서 훌륭한 동반자다.